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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야! 이번엔 또!""일어나, 라미아. 빨리 우리일 보고 여길 떠나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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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위 상황으로 봐서 아마 저 일이 있은지 하루 정도밖에 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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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곳 지부는... 다른 곳보다 건물이 작네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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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썹을 슬쩍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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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도 평원에서 써먹을 만한 기똥찬 계획이 세워 질것 같지도 않았기에 아무도 입을 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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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었는데 연영등이 다가가가자 유리로 장식된 문이 휘이잉 소리와 함께 부드럽게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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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말에 따르면 세레니아를 비롯한 혼돈의 파편을 상대하기 위해 나섰던 일행들이 돌아온 것은 이드가 사라진 바로 그날이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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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은 다음 두 가지인데, 첫째가 그 이름 그대로 천장(千丈)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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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럼......잠깐 기절해 있도록 하라구요. 금령단천장 환(幻)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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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큼......이거......그냥 이 배를 나가야 할까나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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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 좀 느꼈어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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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냈다. 하지만 이드의 그 목소리에는 전혀 기운이 담겨있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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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고하셨어요. 이드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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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천화 역시 그녀가 말하기 전부터 보고 있었다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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